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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를 넘어간건 3월 6일.
분명. 태양의 도시 스페인에서 뜨거운 태양이 헉헉 거리며 더웠고.
프랑스 니스에선 막 덥진 않았지만 해수욕 하는 사람도 만났는데. 스위스 넘어가니깐 어머나. 환하다가 푸르르 하다가 눈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양한 날씨를 경험했다 !

스위스는 로망이었다.
가장 기대되는 곳은 스위스였다.

자연자연 좋아하니깐.
일일 1산으로 트레킹하자고. 맘 먹었었는데.
겨울에 스위스 트레킹은
운동화 신고 한라산 올라가는거라며? !ㅋㅋㅋㅋ

스위스 제네바공항에 내렸다! 짐 찾는데 좀 오래 걸림 후후
제네바에서 SBB타고 베른으로 가는데!



분명 내렸을 땐 푸릇! 와 !
스위스구나!
알프스구나! 했는데



조금 지났는데..
로젠 지역을 지나는 느낌 :)
근데 어느순간 눈이!



그리고 눈으로 덮인..스위스..
푸릇이 공존함..



이런 날씨 보고 기겁하면서
역시 스위스는
자연자연해! 라며 감탄을.
스위스 이야기는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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