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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중동요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영박물관 보고 나와 지친 우리는 뭘 먹을까 찾다, 찾다 지쳐서 걷다가
아무곳이나 일단 들어가서 먹고 나오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보이는데 들어감. ㅋㅋㅋㅋ



들어간 곳이 중동요리 전문점. 케밥 먹어야 하는거니 ㅋㅋㅋ


무슨 플래트였을 텐데. 근데 이게 은근히 맛있다. 조으다.
담백한 것이 한국인 입맛을 사로 잡는다. 꿀맛이라며 좋다고 퍼묵퍼묵


케밥도 요러코롬 먹어보고,
난에 싸서 케밥도 만들어 먹어보고. 런던의 이틀째 밤이 이렇게..훌쩍 사라지고 있었다 ㅜ ㅜ
슬프다. 그립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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