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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가보고 싶었던 곳:)
포도뮤지엄
BTS, 한예슬, 정려원 등등이 방문하면서 인기가 한껏 올랐었다.
안덕면에 위치!
포도뮤지엄 입구
너와 내가 만들 세상은 사진 촬영 가능
케테콜피츠전은 판화 작품이라 촬영 불가
너와 내가만들 세상
꼭 이어폰 가지고 가기!
앵무새
한없이 떠드는 존재
연예인들 인스타에서 유명한 사진
시작은 소문 험당 등등
제주 포도뮤지엄 전시회 박물관 갤러리 (너와 내가 만들 세상전, 케테콜피 (1)
수근수근
소문의벽
뭔가 마음이 아프다
여기가 정려원 한예슬이 사진 찍어 유명해짐
바닥에 서면 벽에 소문이 이미지화 된다
작품 감상
노동자들의 모습이 두개로 갈라지는 두상
열 몇살의 아이란다
소년이...
폐공장에서 ㅜㅜ
바닥에 벌레가 갉아먹은 조형
혐오의 피라미드
혐오의 역사
가슴 아픈 이야기들
힘을 내자
마지막 마무리
이렇게 끝난다
한 시간 정도
작품 감상..
입장료도 오천원 밖에 안하고
제주메밀 들렀다 가면 영수증 보여주면 반값이라고 하고 진짜- 작품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하고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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