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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3박4일
원래는 너무 피곤해서 아메리카빌리지에서 슈리성 안들리고 바로 렌트카 반납하려고 했는데
렌트카 담날 오전까진데 넘 일찍 반납하는게 아꿉기도 하고 해서 갔는데
마미가 너무 맘에 들어 함. 뭔가 시골에 있다가 도시에 나온 느낌이래 ㅋㅋ 북부에 너무 오래 있었나
왜 입구 사진만 있는게 없지
그래서 일단 모자이크 굥이 소환

그냥 입장권 안사고 성내 산책만 하기로:)
충분히 그만큼만 해도 한시간 정도!!

딱 날씨가 구름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어서
파란 하늘 덕에 사진이 더욱 예쁘게
추억을 만들어줌❤️

들어가보자

와~~ 오키나와 나고 시내가 다보여

이래서 사람들이 높이 높이 오르나봐

걷다가 나무가 너무 예뻐 사진도 찍고

전망대 찾아 이동하니 저 멀리 나하공항~~!!
뱅기가 숭숭


슈리성 맵코드 33161497*55
주차료 2시간 3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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